◆ 추나약물을 복용할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
다음은 자생한방병원에서 알려주는 추나약물 복용시 꼭 알아야 할 사항들 입니다.
첫째, 추나약물 복용 중에는 소화가 잘 되도록 해야 한다.
자생한방병원에서 추나약물 치료를 할 때 가장 힘든 것이 소화 불량이나, 위장 장애를 가지고 있는 환자들이다. 자생한방병원의 환자 둥 원래 소화기 계통이 안좋은 사람도 있겠지만, 지독한 통증을 참기 위한 진통제를 남용한 나머지 위장이 많이 상한 사람들도 있다. 자생한방병원에서는 이런 경우에는 먼저 위장 치료를 한 후에 추나약물을 복용하게 하며, 음식도 소화가 잘 되는 것으로 조심해서 먹도록 한다.
둘째, 절대로 과로하지 말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몸이 피곤하면 자연치유력이 떨어지므로 추나치료 중에는 과로하지 말고 쉬는 것이 좋다. 자생한방병원에서는 특히 오래 앉아 있거나 힘을 많이 요구하는 일은 하지 않게 하며 무거운 것은 절대로 들지 않도록 한다.
셋째, 50분마다 한번씩 일어나서 5분간 움직여주는 5.0.5법칙을 지킨다.
디스크는 오래 앉아 있을 때 가장 나쁜 영향을 받게 된다. 공부나 직장 생활로 인해 부득이하게 오랜 시간 앉아 있어야 하는 경우에는 5.0.5법칙만 성실하게 지켜줘도 좋은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자생한방병원에서는 5.0.5법칙과 함께 의자를 이용한 스트레칭을 해주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한다.
넷째,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담당의의 지시에 따라 꾸준히 치료받아야 한다.
다른 병도 마찬가지지만, 추나치료 역시 중간에 쉬거나 중도에 포기하면 치료 효과는 현저히 떨어질 수밖에 없다. 자생한방병원의 추나치료를 받을 경우에도 중도에 포기 하지 말고 담당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다섯째,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올바른 자세로 생활하지 않으면 추나치료를 받더라도 효과가 떨어진다. 늘 바른 자세로 생활하는 건 어려운 일이지만 어렵더라도 조금만 자세 관리에 신경을 쓰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여섯째, 증상이 호전되면 자신의 상태와 운동능력에 맞는 종목을 선택하여 하루 30분 꾸준한 운동을 하도록 한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운동을 무턱대고 따라하기 보다는 담당의의 처방에 따라 자신에게 적합한 운동을 선택해서 매일 30분씩 꾸준히 실천한다.
일곱째, 병이 나을 거라는 믿음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는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디스크는 다시 부어 오르게 된다. 늘 평상심을 유지하고, 작은 일에도 웃는 마음의 여유를 갖도록 생활 속에서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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