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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조직 |
1조 |
2조 |
3 조 |
4 조 1 항 |
4 조 2 항 |
4조 3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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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 4 항 |
4 조 5 항 |
4 조 6 항 |
4 조 7 항 |
4 조 8 항 |
4 조 9 항 |
4 조 10 항 |
4 조 11 항 |
4 조 12 항 |
5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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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오적 |
정미칠적 |
일진회 |
한일합방 |
수작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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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자 |
중추원 |
도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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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참여관 |
사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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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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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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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리 |
국책단체 |
종교 . 사회 . 문화 . 기타 |
개인악질 |
도참여관 |
사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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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형사 |
5 |
7 |
9 |
8 |
80 |
9 |
22 |
33 |
336 |
43 |
6 |
103 |
86 |
1 |
3 |
16 |
22 |
7 |
103 |
12 |
0 |
0 |
65 |
49 |
0 |
103 |
86 |
103 |
16 |
10 | | |
다음은 우리나라의 암울했던 일제 강점기하에서 그들의 비호아래 갖은 악행과 부를 누렸던
친일파를 단체및 행적을 분류해놓은 명단이다
을사오적
이완용 -한일'합방'의 주역이었던 매국노의 대명사
박제순 -'을사조약' 체결에 도장 찍은 외교책임자
권중현 -친일로 한평생 걸은 대세영합론자
이지용 -나라를 판 돈으로 도박에 미친 백작
이근택 -근황주의자에서 친일매국노로의 변신
일진회 관련자
송병준 -이완용과 쌍벽을 이룬 친일매국노 제1호
이용구 -친일 망동조직 일진회의 선봉장
윤시병 -만민공동회 회장에서 일진회 회장으로 변신
윤갑병 -'신일본주의'를 제창한 친일 출세주의자의 전형
갑신·갑오개혁 관련자
박영효 -친일 거두가 된 개화파 영수
김윤식 -죽어서도 민족운동의 분열에 '기여'한 노회한 정객
조중응 -친일의 길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았던 매국노
장석주 -이토 동상 건립추진운동의 주동자
조희연 -일본군의 조선침략에 앞장 선 군무대신
윤치호 -2대째 일본 귀족으로 입적한 '귀화한 일본인'
정란교 -박영효의 심복으로 친일 쿠데타의 돌격대
신응희 -3·1 운동의 무력진압 건의한 황해도 지사
이규완 -참정권 주장의 '선구자'
을미사변 관련자
이주회 -동학농민군 진압한 명성황후 시해 주범
이두황 -이토 히로부미의 총애 받은 친일 무관
우범선 -민비시해사건의 주동자
이진호 -일제식민통치에 앞장 선 친일관료의 전형
왕실·척족
윤덕영 -한일'합방'에 앞장 선 황실 외척세력의 주역
민병석 -조선인 대지주로 손꼽힌 민씨 척족의 대표
민영휘 -가렴주구로 이룬 조선 최고의 재산가
김종한 -고리대금업으로 치부한 매판자본의 선두주자
관료
박중양 -3·1 운동 진압 직접 지휘한 대표적 친일파
유성준 유만겸 유억겸 유길준-의 양면성 '극복'한 유씨 일가의 친일상
장헌식 -중추원 칙임참의를 20년 간 역임한 일제의 충견
고원훈 -'일본의 수호신이 되어라'고 부르짖은 친일관료
박상준 -'불가능한 독립' 대신 '행복한 식민지' 택한 확신범
석진형- 총독부의 신임 두터웠던 절대 맹종파
김대우 -황국신민의 서사 입안자
직업적 친일분자 민원식 참정권 청원운동의 주동자
배정자 -정계의 요화(妖花)로 불렸던 고급 밀정
선우순- 내선일체론의 나팔수
이각종 -황국신민화운동의 기수
박석윤 -항일무장투쟁 파괴|분열의 선봉장
박춘금 -깡패에서 일본 국회의원까지 된 극렬 친일파
현영섭 -일본인 이상의 일본인 꿈꾼 몽상가
이영근- 황국신민화를 온몸으로 실천한 일본주의자
이종형- 독립운동가 체포로 악명 높았던 밀정
경찰·군인 김태석 강우규 의사 체포한 고등계 형사
김덕기- 항일무장투쟁 탄압의 선봉장
전봉덕 -화려한 경력으로 위장한 친일경찰의 본색
김석원 -일본 군국주의의 화신 가네야마 대좌
정 훈 -동포들을 사지로 몰아넣은 보도통제의 첨병
노덕술 -친일 고문경찰의 대명사
경제
한상룡 -식민지 예속경제화의 첨병
장직상 -경북지방 최고의 친일 부호
김갑순 -역대 조선총독 열전각을 건축한 공주 갑부
박영철 -다채로운 이력의 전천후 친일파
문명기 -애국옹(愛國翁) 칭호 받은 친일 광신도
박흥식 -반민특위의 구속 1호였던 매판자본가의 전형
김연수 -민족자본가의 허상과 친일 예속자본가의 실상
박승직 -매판 상인자본가의 전형
현준호 -실력양성론자에서 친일파로 변신한 금융자본가
문재철 -암태도 소작쟁의 야기한 친일 거대지주
언론
진학문- 일제 문화정치의 하수인
장덕수 -근대화 지상주의에 매몰된 재사
서 춘 -매일신보 주필로 맹활약한 친일언론의 기수
방응모 -언론 내세워 일제에 아부한 교화 정책의 하수인
김성수- 언론.교육.산업 보국의 정신에서 부일협력의 길로
학술
정만조- 친일유림의 대표자
어윤적 유림- 친일파의 앞잡이
이능화 -민족사 왜곡과 식민사학 확립의 주도자
최남선 -반민특위 법정에 선 독립선언서 기초자
법조
이승우 -민족운동가 감시에 앞장 선 친일 법조인
신태악 -속물적 출세지향의 친일 변호사
유진오 -일본의 '영원한 승리'를 다짐한 한국현대사의 큰 별
여성계
김활란 -친일의 길 걸은 여성 지도자의 대명사
고황경- 황도정신 선양에 앞장 선 여류 사회학자
황신덕 -제자를 정신대로 보낸 여성 교육자
박인덕 -황국신민이 된 여성 계몽운동가
박순천 -제자를 정신대로 보낸 청기사
송금선 -반도 지식여성들 군국어머니로 힘쓰자
문학
이인직 -친일문학의 선구자
이광수 -민족개조 부르짖은 변절 지식인의 대명사
김동인 -예술지상주의의 파탄과 친일문학가로의 전락
주요한 -대동아공영의 꿈 읊조린 어릿광대
김동환 -각종 친일단체의 핵심으로 맹활약한 친일시인
모윤숙 -여성 교화사업의 첨병
유치진 -친일 '국민연극' 주도한 근대연극사의 거두
최재서 -서구적 지성론자에서 천황숭배론자로
백 철 -인간탐구론자에서 국민문학론자로
김기진- 황국문학의 품으로 투항한 계급문학의 전사
박영희- 카프문학의 맹장에서 친일문학의 선봉으로
서정주 -미당의 친일시와 광복 이후의 활동
음악·미술
홍난파 -민족음악개량운동에서 친일음악운동으로
현제명 -일제말 친일음악계의 대부
김은호 -친일파로 전락한 어용화사(御用畵師)
김기창 -스승에게 물려받은 친일화가의 길
심형구- 친일파 미술계를 주도한 선봉장
김인승 -도쿄미술학교 우등생이 친일에도 우등
종교
최 린- 반민특위 법정에 선 독립선언의 주역
박희도 -시류 따라 기웃거린 기회주의지의 변절 행로
정춘수- 감리교 황민화의 앞잡이
정인과 -장로교 황민화의 선봉장
전필순- 혁신교단 조직한 기독교 황민화의 앞잡이
김길창- 신사참배 앞장 선 친일 거물 목사
이회광- 불교계의 이완용
이종욱 -항일투사에서 불교 친일화의 기수로
권상로 -불교계 최고의 친일학승
김태흡- 조선 제일의 친일 포교사
정치
이갑성 -독립유공자로 훈장받은 친일 밀정
장 면 -가진 자의 편에 선 구도자
역사
이병도- 식민사관을 계승한 이병도 사관
신석호 -친일사학자에서 국사학계의 거두로
프랑스 국민들은 2차대전후 나치에 부역한자들을 가차없이 때려 죽였다.정식 재판이 열리기 전에 성난 프랑스 국민에 의해 처단된 숫자가 어림으로 일만명에서 십만명이라 하는데 정확한 숫자는 알 수 없다 한다. 단 5년 동안 나치 앞잡이 노릇을 했거나 협력한 배신자들에 대한 프랑스 국민들의 단죄였다.독일 정부는 나치 만행에 대한 철저한 사과, 반성과 아울러 나치 전범 처벌에 앞장섰다.독일과 유럽각국을 비롯한 세계여러 나라는 나치 전범을 처벌하기 위해 공소 시효를 없애 가면서 반세기가 지난 오늘날 까지도 나치 전범들을 색출 처벌하고 있다.그들로 인하여 학살당하거나 영원히 치유할 수 없는 상처를 입은 희생자들의 정의감을 만족시켜 주고 현재와 미래의 세대에 대하여 대량학살의 범죄자들은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고 만다는 사실을 교육시키고 나치의 깃발아래 살인의 범죄를 저질렀던 자들을 처벌하는 것은 신나치의 위험과 싸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가?
광복후 우리는 35년을 왜놈의 앞잡이가 되어 우리 민족 말살에 앞장섰던 친일 반역자들을 처단은 고사하고 단 한명도 처벌하지 못했다. 그후 친일파들은 광복정국에서 친미와 반공을 내세워 애국자로 변신하여 이승만,박정희 정권과 결탁하여 이나라 각부문에 지도자로 군림했다. 그리고 하나 둘 죽어 갔는데 이제는 그들을 기리기 위해 동상 이나 기념관을 건립하겠다고 법석을 떨질 않나 기념상을 제정하여 가신님을 기리겠다고 난리들이다.최근에 죽은 서정주와 김기창만 하더라도 일제 말기 왜놈에 아부떨고 대동아 전쟁을 예찬하며 우리 젊은이들을 죽음의 전쟁터로 내모는데 앞장섰던 인물들이다.신문,방송 할 것없이 언론들이 어떻게 이런 인간들을 그렇게도 떠받들수가 있는지 모르겠다.서정주에겐 정부에서 훈장까지 주었다.뭐라 할 말이 없다.제나라 제민족 잡아먹은 놈들을 그리도 우대하다니 한심하기 짝이없다.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이제는 바꾸어야 한다. 여러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