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침
음양오행이란?
동양에서는 음양오행이란 서양의 상대성의 법칙과 열역학제2의 법칙과 일치한다.
서양에서도 일주일을 표기하고 동양서도 일주일을 표기한다. 공통으로 보는 이유는 하늘 즉첨문학을 보기 때문이다. 일주일 표기중 일요일은 태양(양), 월요일은 달(음) 화요일(화), 수요일(수), 목요일(목), 금요일(금), 토요일(토)는 음양오행을 표기하는 것이다. 즉 음양오행이다.
지구를 중심으로볼 때 지구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태양은 양이요. 태양으로 부터 밭은 에너지를 가지고 살림을 하는 것은 달(음)이 담당하고 있다.
가정에서도 남자는 양으로서 사회에서 일을 하여 돈을 벌어야 하는 일이 남자의 담당이며, 남자가 벌은 돈은 가지고 가정의 살림을 하는 것은 여자인 음의 담당이다.
지상의 모든 생명체는 태양의 기운과 달의 기운의 영향을 받고 살아간다. 어부가 고기가 올라오는 때를 알고 그물을 치는 것과 농부가 씨앗의 발아 시기를 맟추기 위한 과정은 모두 해와 달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며 여자의 월경도 달의 영향이다.
오행은 태양계를 중심으로 돌고있는 지구와 가장 가가운 행성을 말한다.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을 말한다. 달이 지구를 돌면서 바다물이 음직이듯이 오행성의 위치에 따라 지구에 작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지구속에 살고있는 인체의 음양오행은 오장은 음이고 육부는 양이라고한다.
육부는 태양과 같이 입을 통해들어온 음식물을 체내에 필요한 에너지로 바꾸어주는 담, 소장, 위장, 대장, 방광등을 말하며, 오장은 달과 같이 육부에서 흡수한 에너지를 체내의 에너지로 살림을 하는 기관으로 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등을 말한다.
오장육부의 음양은 목(간장, 담), 화(심장, 소장), 토(비장, 위장), 금(폐장, 대장), 수(신장, 방광) 으로 구성되어 진다.
사람의 장부의 허실에 따라서 질병이 다르게 나타나며, 성격, 직업, 얼굴의 관상, 체형, 등등 여러가지로 나타나게 된다.
음양의 개념
한의학을 배우고 한의술을 이용하는 데는 음양을 구분하면 그만이다. 체질에도 음양의 구별이 있고, 증세에도 음양의 구별이 있고 약의 성질에도 음양의 구별이 있으니, 체질의 음양을 분간하고 증세의 음양을 살피고, 약물의 음양을 맞추면 병적 현상은 자연히 제거되는 것이다.
가. 음양의 개념
한의학 원리에 대한 설명이 음양이니 오행(五行)이니 하여 용어가 비현대적이고 한의사들의 설명 또한 현대인이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한의학 그 자체를 아무런 학술적 가치가 없는 것처럼 생각하는 이가 많다. 그러나 설명 방법이 잘못되었다던가, 사람들이 잘 이해할 수 없다고 해서 원리와 사실이 잘못된 것이라고는 할 수 없다.
음양설은 중국 철학에 바탕을 두고 있으니, 우주 자연의 법칙을 이 음양설로 설명하는 것이다. 음양이 양적으로 어떻게 배합되느냐에 따라서 오행의 물질이 생겨나고 음양 두 기운의 자람과 쓰러짐에 따라 계절이 바뀐다.
오행설은 다원론이요, 음양설은 이원론이요, 태극설은 일원론이니, 다원론은 이원론에 통제되고, 이원
오행과 증후학이란?
오행과 증후학이란?
동양의학의 기본이 되는 음양오행과 진단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동양의학의 기본이 되는 경락과 경혈도 음양오행을 먼저알고 배운다면 쉽게 이해가갈 것이다. 우주의 질서를 알고 태양계와 지구의 질서는 인체의 작용과 밀접하계 작용하므로 인간은 소우주라고 합니다. 우리가 일주일(일, 월, 화, 수, 목, 금, 토)을 나누듯 태양계에는 음(달) 양(태양),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이 있습니다. 열두달로 나누듯 육장육부의 12장으로 나뉘고 지구의 5대양6대주라 하듯 5장6부라 합니다. 모든 자연의 질서와 인체의 관계는 상생과 상극을 이루며 정교한 질서속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우리인체의 질서 또한 자연의 순리대로 돌아 아하는데 그 질서를 잃으면 신체의 바란스를 잃어 질병이 발생된다고 생각합니다.즉 음양오행(천지인)을 알면 인체의 질병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으므로 질병의 진단법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치료법에도 활용한다.
증후학 이란?
한의학은 전체가 증후학이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증후학이라는 것을 따로 내세울 필요가 없으나 처음 한의학에 접하는 사람들에게 학습의 편의를 제공하고 증세를 대할 때 참고하게 하기 위해서, 맥학과 경락학 이외의 것을 대략 통일하여 이 증후학 편을 만든 것이다.
1. 오행의 기본 개념
오행이란 목,화,토,금,수를 가리킨다. 이 것은 고인이 오행의 속성인 추상개념을 기본으로 오행의 상생 상극관계 를 가지고 사물간의 상호 관련과 그 운동의 변화 규율을 해석하기 위한 이론적 수단으로 마련했던 것이다. 동양의학에 있어서는 오행의 상극에 관한 이치를 운용해서 인체 내장의 상호 자생,상호제약관계를 설명한다.
그리고 오행의 귀납법으로 인체 각 부분 사이와, 인간과 외부 환경 간의 상호 연계를 설명한다. 이 양자에 대해 나누어서 설명하기로 한다.
가. 오행의 상생 상극
가. 오행의 상생 상극
생(生)에는 자생 조장이란 뜻이 포함되어 있다. 오행 사이에는 모두 상호 자생,상호조장관계가 있는데 이 관계를 오행의 상생이라 약칭하고 있다. 오행의 상생 순서는 목은 화를 낳고, 화는 토를 낳고, 토는 금을 낳고, 금은 수를 낳고, 수는 목을 낳는다. 오행의 상생 관계에 있어서는 어느 일행일지라도 모두 <나를 낳고>와 <내가 낳고>라는 두 측면의 관계가 있는데, 이것을 모자의 관계라 해도 무방할 것이다. 나를 낳는 것은 모친이며 내가 낳는 것은 자이기 때문이다. 수(水)를 예로 들면 나를 낳는 것은 금이다. 따라서 금은 수의 모가 된다. 내가 낳는 것은 목이다. 따라서 목은 수의 자이다. 나머지 사행도 이것으로 미루어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극에는 제약,저지의 뜻이 포함되어 있다. 오행 사이에는 모두 상호 제약,상호 저지 관계가 있는데 이것을 오행의 상극이라 약칭한다.
오행의 상극 순서는, 목은 토를 이기고, 토는 수를 이기고, 수는 화를 이기고, 화는 금을 이기고, 금은 목을 이긴다. 오행의 상극 관계에 있어서는 어느 일행이든 모두 <나를 이긴다>와 <내가 이긴다>의 두 가지 측면의 관계가 있다. 그것은 이길 수 있다와, 이길 수 없다의 관계이다. 나에게 이긴다는 이길 수 없다 이며, 내가 이긴다는 이길 수 있다 이다.
목을 예로 들면, "나를 이기는 것은 금이다". 따라서 "금은 목을 이길 수 있다"는 것, "내가 이기는 것은 토이다" 따라서 "토는 목이 이길 수 있다"는 뜻이 된다. 그 밖의 것은 이를 추리해서 알 수 있을 것이다. 오행의 상생 중에는 동시에 상극이 포함되어 있고, 상극 중에는 상생이 포함되어 있다. 이것은 자연계의 운동 변화의 일반적인 규율이다. 만약 상생만이 있고 상극이 없다면 정상적인 평형은 유지되지 않으며, 상극이 있고 상생이 없다면 만물은 회생하는 일이 없다 그래서 상생극은 일체의 사물이 상대 조화를 유지하는데 불가결한 두 가지 조건이다. 상호작용,상호협조의 기초 위에서만 사물의 화생은 부단히 촉진될 수 있는 것이다.
가령 목은 토를 이긴다. 그러나 토는 금을 낳으며, 금은 또한 목을 이긴다. 이 일련의 관계에서 목은 원래 토를 이기나 토는 금을 낳을 수 있으며, 그로써 목을 제약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상황 아래 토는 지고 있지만 노상 지고만 있다는 것은 아니나. 그 밖의 화, 토, 금, 수의 사행 역시 모두 이와 같은 이치이다.
오행의 생극은 생 안에 동시에 극이 있고 극 안에 동시에 생이 있어 협조 자조,상호 제약에 따라 조화를 유지하는 것이라 말 수 있다.
나. 오행의 귀류
동양의학의 이론은 인체의 각 부분을 하나의 통일된 전체로 여길 뿐 아니라, 인체와 외재의 자연 환경과의 사이에도 상응 관계가 있는 것으로 여기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인체의 각 부분이란 오장(간, 심, 비, 폐, 신, 심포), 육부(담, 소장, 위장 대장, 방광, 삼초), 오체(근육, 혈맥, 기육, 피모, 골수). 오관(눈, 혀, 입, 코, 귀)을 가리키며 칠공이라고도 한다. 등이다. 소위 외재의 자연 환경이란 주로 계절의 변화(춘,하,장하,추,동), 육기(온,열,습,조,한)와 오색(청,적,황,백,흑), 오미(산,고,감,신,함) 등을 가리켜 말한다. 체내,체외의 전체성과 그들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설명하기 위해 동양의학에서는 오행을 중심으로 해서 그 고유한 특성에 맞추어 유별 한다는 방법에 따라 자연계와 인체의 관계 사물을 그 속성,형태 현상이 같은 것을 각각 귀납해서 5종류로 분류하고 있다. 그 주된 목적은 각종 사물간의 연계를 이해하고 동시에 사물의 변화에 관한 진전 법칙을 관찰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이다.
동양의학에 있어서 오행의 귀류는 먼저 자연현상을 인체의 오장과 그 밖의 관계 부분에다 상대적으로 결부시킨다. 하늘에는 사시 오행이 있어 생,장,수,장하고 그럼으로써 한,서,조,조,풍을 일으킨다. 인체에 오장이 있어 오기로 화하고 그럼으로써 희,노,비,우,공을 일으킨다고 했다. 자연현상에 관해 말하면 환절기를 가지고 각 계절의 특징에 따라 이를 오행에다 배치한다. 가령 봄은 목을 관장하고, 여름은 화를 관장, 장하(음력6월)는 토를 관장, 가을은 금을, 겨울은 수를 관장한다. 계절이 바뀜에 따라 풍,서,습,조,한 등의 기후 변화와 만물의 생,장,화,수,장의 발전 과정이 생긴다. 따라서 단순히 오행을 사시에다 결부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기,생물의 발전 과정과 그 밖의 관계 분야, 가령 오색,오미 등과도 관계하여 각 행에 소속시킨다. 그로써 각종 현상간의 관계를 발견해서 사물의 변화 과정의 상호 추이에 대한 종합 관계를 설명하려고 하는 것이다. 오행을 인체에 결합시키는 데는 오장으로 그 기초를 삼는다. 가령 간은 목에 속하고, 심은 화에 속하고, 비는 토에 속하고, 폐는 금에 속하고, 신은 수에 속하는 것으로 한다. 장은 부와 표리 관계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오장은 오체,오관,오지,오색등과 생리 기능에 있어서, 혹은 병리 변화에 있어서 밀접한 관계가 있다. 따라서 오행의 귀류는 또한 오장을 통해서 육부,오체,오관,오지,오색등의 면에 결합시킴으로써 그 곳에 한 계열의 관계가 형성된다.
이와 같이 오행을 중심으로 해서 환절기를 통해 오기와 변화와 발전 과정, 그리고 오색,오미......등과 결합시혀 이들의 자연현상 속성을 인체의 오관으로 가정, 그리고는 오색,오미,오관......등과 연결시킴으로써 하나의 계통을 구성하고 인체와 자연 환경과의 상응관계를 구현시키는 것이다.
목을 예로 든다면, 봄에 초목이 싹터서 생장을 개시, 힘찬 생기를 나타내며 청색을 띈다. 때문에 목으로 봄을 상징한다. 생장화수장의 발전 과정 중에서의 생의 단계는 기후변화에 있어서 바람이 많기 때문에 인체와 결부시킨다면 간장은 순조롭게 생성하는 것을 즐거워하는 데서 봄과 목의 상성상을 상징하고 있는 것으로 한다. 오장중 간은 육부 중의 담과 표리 관계를 이룬다. 간은 또 눈에 개공하고 있는 데다 오체 안에 있어서는 근(筋)을 주재하고 있기 때문에 간장 질환은 언제나 안병 또는 경련이라는 병변을 나타낸다. 간목이 왕성한 자는 곧잘 분노한다. 크게 분노하면 간을 상하기 쉽다. 따라서 오지에 있어서는 노(怒)를 주재한다. 어떤 종류의 간병은 흔히 청색을 띈다. 이들 자연현상을 생리 병리 현상과 연계시키면 목,춘,간,담,눈,근,노,청 등 한 계열의 사물과 현상을 목의 일류에다 귀속시켜 하나의 계층을 형성하게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오행의 생극 제약과 화생 작용을 운용함으로써 장부 사이의 생리 상태 아래에서의 상호 화생과 제약 관계, 그리고 그 평형 현상을 설명할 수 있고 또 장부의 병리 변화를 추정하거나 해설할 수 있게 된다.
오행귀류의 작용은 관계 사물을 각 오행에다 분속시시키고, 인체 각 부분 사이, 그리고 인체와 자연 환경 사이에 하나의 유기적인 복잡한 전체라는 것을 지적하는데 있다. 따라서 오행 학설은 동양의학에 있어서 질병의 처리라는 점에서 일정한 가치를 가지는 셈이다.
10. 오행보사법 이용밥법
1. 5유혈 사용 배혈법
※ 자오류주(子午流注)
※ 5유혈과 음양의 배합[五兪陰陽配合]
※ 5유혈이 주관하는 병
2. 오행침 사용 배혈법
가. 정(井), 형(滎), 유(兪), 경(經), 합(合)의 배혈법(5행 혈법)
나. 정(井), 형(滎), 유(兪), 경(經), 합(合)의 설명
① 정혈(井穴)
② 형혈(滎穴)
③ 유혈(兪穴)
④ 경혈(經穴)
⑤ 합혈(合穴)
3. 오행 보사법의 종류
가. 본경(本經) 보사법(補瀉法)
나. 이경(異經) 보사법(補瀉法)
다. 정격(보법)과 승격(사법) 24종
※ 정합의 의의[井合有義]
※ 4계절에 따라 5유혈에 침놓는 방법[五兪鍼隨四時]
오행보사법 도표 | |||||
정격 |
보사 |
혈명 |
승격 |
보사 |
혈명 |
폐 |
보 |
태백(太白) 비(토)경의 토혈 |
폐 |
보 |
태백(太白) 비(토)경의 토혈 |
태연(太淵) 폐(금)경의 토혈 |
어제(魚際) 폐(금)경의 화혈 | ||||
사 |
소부(少府) 심(화)경의 화혈 |
사 |
음곡(陰谷) 신(수)경의 수혈 | ||
어제(魚際) 폐(금)경의 화혈 |
척택(尺澤) 폐(금)의 수혈 | ||||
대장 |
보 |
삼리(三里) 위(토)경의 토혈 |
대장 |
보 |
양곡(陽谷)소장(화)경의화혈 |
곡지(曲池) 대장(금)경의토혈 |
양계(陽谿)대장(금)경의화혈 | ||||
사 |
양곡(陽谷) 소장(화)경의화혈 |
사 |
통곡(通谷)방광(수)경의수혈 | ||
양계(陽谿) 대장(금)경의화혈 |
이간(二間)대장(금)경의수혈 | ||||
심포 |
보 |
태돈(太敦) 간(목)경의 목혈 |
심포 |
보 |
음곡(陰谷) 신(수)경의 수혈 |
중충(中衝) 심포(화)경의 목혈 |
곡택(曲澤) 심포(화)경의수혈 | ||||
사 |
음곡(陰谷) 신(수)경의 수혈 |
사 |
태백(太白) 비(토)경의 토혈 | ||
곡택(曲澤) 심포(화)경의수혈 |
태릉(大陵) 심포(화)경의토혈 | ||||
삼초 |
보 |
임읍(臨泣) 담(목)경의 목혈 |
삼초 |
보 |
통곡(通谷) 방광(수)경의수혈 |
중저(中渚) 삼초(화)경의목혈 |
액문(液門) 삼초(화)경의수혈 | ||||
사 |
통곡(通谷) 방광(수)경의수혈 |
사 |
삼리(三里) 위(토)경의 토혈 | ||
액문(液門) 삼초(화)경의수혈 |
천정(天井) 삼초(화)경의토혈 | ||||
심 |
보 |
태돈(太敦) 간(목)경의 목혈 |
심 |
보 |
음곡(陰谷) 신(수)경의 수혈 |
소충(少衝) 심(화)경의 목혈 |
소해(少海) 심(화)경의 수혈 | ||||
사 |
음곡(陰谷) 신(수)경의 수혈 |
사 |
태백(太白) 비(토)경의 토혈 | ||
소해(少海) 심(화)경의 수혈 |
신문(神門) 심(화)경의 토혈 | ||||
소장 |
보 |
임읍(臨泣) 담(목)경의 목혈 |
소장 |
보 |
통곡(通谷) 방광(수)경의수혈 |
후계(後谿) 소장(화)경의목혈 |
전곡(前谷) 소장(화)경의수혈 | ||||
사 |
통곡(通谷) 방광(수)경의수혈 |
사 |
삼리(三里) 위(토)경의 토혈 | ||
전곡(前谷) 소장(화)경의수혈 |
소해(少海) 소장(화)경의토혈 | ||||
비 |
보 |
소부(少府) 심(화)경의 화혈 |
비 |
보 |
태돈(太敦) 간(목)경의 목혈 |
태도(太都) 비(토)경의 화혈 |
은백(隱白) 비(토)경의 목혈 | ||||
사 |
태돈(太敦) 간(목)경의 목혈 |
사 |
경거(經渠) 폐(금)경의 금혈 | ||
은백(隱白) 비(토)경의 목혈 |
상구(商丘) 비(토)경의 금혈 | ||||
위 |
보 |
양곡(陽谷) 소장(화)경의화혈 |
위 |
보 |
임읍(臨泣) 담(목)경의 목혈 |
해계(海谿) 위(토)경의 화혈 |
함곡(陷谷) 위(토)경의 목혈 | ||||
사 |
임읍(臨泣) 담(목)경의 목혈 |
사 |
상양(商陽) 대장(금)경의금혈 | ||
함곡(陷谷) 위(토)경의 목혈 |
여태(勵兌) 위(토)경의 금혈 | ||||
간 |
보 |
음곡(陰谷) 신(수)경의 수혈 |
간 |
보 |
경거(經渠) 폐(금)경의 금혈 |
곡천(谷泉) 간(목)경의 수혈 |
중봉(中封) 간(목)경의 금혈 | ||||
사 |
경거(經渠) 폐(금)경의 금혈 |
사 |
소부(少府) 심(화)경의 화혈 | ||
중봉(中封) 간(목)경의 금혈 |
행간(行間) 간(목)경의 화혈 | ||||
담 |
보 |
통곡(通谷) 방광(수)경의수혈 |
담 |
보 |
상양(商陽) 대장(금)경의수혈 |
협계(俠繫) 담(목)경의 수혈 |
규음(竅陰) 담(목)경의 수혈 | ||||
사 |
상양(商陽) 대장(금)경의수혈 |
사 |
양곡(陽谷) 소장(화)경의화혈 | ||
규음(竅陰) 담(목)경의 수혈 |
양보(陽輔) 담(목)경의 화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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