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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상, 조 전

감효전(甘曉典) 2012. 2. 1. 10:50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상 추모, 조 전 (弔 電)
조선민족의 위대한 령도자를 잃은 슬픔과 후계 령도자 김정은 부각!
윤기하
 
▲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시신은 유리관 속에 안치돼 있었으며 김정일화로 불리는 꽃으로 쌓여 있었고 시신의 상반신은 공개돼 있었지만 가슴아래 부 분은 붉은 천으로 덮여 있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은 외세의 강고한 개입을 정치, 경제, 군사, 사상성으로 저지한 세계에서 유일한 지도자로 서거전, 후로 평가받고 인류의 자주화는 한민족의 위대한 다물정신인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중심철학으로 발전시켰다고 조선민주주의인공화국 역사가들은 분석하고 료해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민족의소리자주역사신보편집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거에 중,러, 베네수엘라, 이란, 쿠바등은 애도기간을 정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거에 애도와 조의를 표하고 있다.
 
반민족, 반통일세력으로 낙인찍히고 스스로 뼛속까지 민족의 이익을 배반했다는 공표를한 mb세력은 고 김대중대통령의 가족과 정몽헌 가족만 조문을 허용하고 조전을 선별적으로 허용한다는 류우익 통일부장관의 설명이 있었으며 헌법을 파괴하고 스스로 식민지 국가임을 자인하는 국가보안법의 잣대로 조문단 방북불허를 공표하였다.
 
통일부에 접촉 승인을 요청하는 것은 고 김대중대통령, 고노무현대통령의 6.15정상선언, 10.4선언과 전면배치되는 것이며 한민족의 자주성을 말살하는 USA의 책동이라고 단정짓지 않을 수없다.
 
USA는 보도를 통하여 김정은 후계체제를 사실상 인정하는 논평을 내놓음로서 이중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으며 국내언론은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서거에 인간적인 예의를 벗어난 보도행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가보안법피해자모임, 항일독립운동가단체련합회 일부성원과 통일운동단체들은 "조선민족의 온겨레가 비통한 슬픔에 잠기었다"는 조전을 내놓았다.
 
이들 단체에서는 조전에서 우리들 조선민족이 살아가는 조국산천을 짓밟고 침탈한 미제 원수들에게 당당하게 맞서 조국의 강력한 방패가 되어주셨던 주체혁명의 실천자로서 강성대국 실현에 부단히도 모범적 지도력을 과감히 보여주신데 이어 분단 조국을 우리민족끼리 자주적 평화통일로 민족화합과 대단결의 하나된 혁명의 기치를 이루어 주셨기에 그 공적은 조선역사에 길이 빛날 것이다.라고 자주와 주체로서 견결히 지켜온 민족의 자주정신을 높이 인정하고 통절한 애도와 조의를 표했다. 

 또 이 단체들은 과거 제국패권 외세들에 의한 조국분단의 한을 풀고 조국이 련방통일대국 창립의 기초적 발판으로 6.15남북 공동선언 및 10.4남북 정상선언 등의 합의를 이끌어내신 성과는 조선민족 통일역사에 커다란 업적이며 위대한 지도력으로 기록될 것이다.라고 강조하고 6.15정신과 10.4정상선언을 실천, 이행하여 "우리민족끼리"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대장정의 지도력을 한민족의 이름으로 칭송되어 영원히 역사에 기록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들 단체들은 국가보안법을 인정할 수 없음으로 통일부에서 요구하는 조전 접촉 승인요청은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국가보안법 파기운동을 지속적으로 벌려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아래는 이들 단체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서거에 대한 조전 전문이다. 고 김대중대통령, 고노무현대통령과 김정일국방위원장은 남북협력시대를 합의한 위대한 한민족의 지도자임이 분명하다.이들 단체의 조전을 가감없이 게제, 보도한다 
 
 
▲ 김정일국방위원장서거 3일만에 USA는 아직 “평가하기는 이르다”(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는 전제를 깔긴 했지만 “이상 징후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고 발표하고 사실상 30대의 김정은체제를 인정하는 논평을 내놓았다. 김정은 조선노동당 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은 전자전과 포격술에 천재적인 지휘력을 인정받아 대장칭호를 부여받았다는 보도가 있었다. 사실상 중, 러, 미가 김정일국방위원장 사후 자발적으로 후계체제를 인정하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어 세계질서의 중심축의 향방이 주목된다.      ©민족의소리자주역사신보편집부


                          조 전 (弔 電)




 조선민족의 온 겨레가 비통한 슬픔에 잠기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故 김정일 동지께서 주체100 2011년 12월 17일 8시 30분에 급병으로 애통하게도 서거 하시였다. 

 이에 남조선 조국통일운동단체 및 각 조국통일운동원 일동은 북녘땅 동포들과 비통한 슬픔을 함께하고 위대한 령도자의 서거에 모두가 애도하며 조의를 표한다. 

 우리들 조선민족이 살아가는 조국산천을 짓밟고 침탈한 미제 원수들에게 당당하게 맞서 조국의 강력한 방패가 되어주셨던 주체혁명의 실천자로서 강성대국 실현에 부단히도 모범적 지도력을 과감히 보여주신데 이어 분단 조국을 우리민족끼리 자주적 평화통일로 민족화합과 대단결의 하나된 혁명의 기치를 이루어 주셨기에 그 공적은 조선역사에 길이 빛날 것이다 

 과거 제국패권 외세들에 의한 조국분단의 한을 풀고 조국이 련방통일대국 창립의 기초적 발판으로 6.15남북 공동선언 및 10.4남북 정상선언 등의 합의를 이끌어내신 성과는 조선민족 통일역사에 커다란 업적이며 위대한 지도력으로 기록될 것이다. 

 이제 故인이 되신 령도자의 유해를 금수산 궁전에 정중히 안치하여 모셨으니, 령도자의 유훈을 받드실 후계 령도자 김정은 동지에 지도력을 주축으로 모든 주체들은 다시금 총 단결하여 강성대국의 실현에 이어 조국통일 대업을 실현함이 무엇보다 중대한 대업이 될 것이다.

2011. 12. 21.

항일독립운동가단체련합회

 국가보안법피해자모임
http://www.cafe.daum.net/tongiljkimy

문화의 향(통일 카페)
http://www.cafe.daum.net/hyang6

한겨레신문 주주대표단
http://www.cafe.daum.net/jogoogtongil

새틀만들기
http://www.daum.net./saetul?t__nil_cafemy=item

우리민족련방제통일추진회의(련방통추) 등 [연대 일동] 

출처 : 전국 유족회
글쓴이 : 사무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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