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못 볼 것 같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그 스님을 만나러 갔었다.
꽃다운 나의 34년 동무들이여!!! 내년 가을 꽃이 피거든 내 생각을 하시오들!!! 우리 국이가 온지 딱 일년이 된다.국이는 사내놈인데 중성환지 뭔지는 안시켰다.멀쩡한 놈을 병신으로 만들기 싫어서였다.중성화를 하지 않으면 집나가 잃어버릴수 있기 때문에 꼭 그렇게 해야한다고 들었지만 나는 우리 국이를 그런 몸으로 만들고 싶지않다.좋은짝을 델고 와서 새끼도 낳게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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