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특하게도 우리 국이가 수시로 내게 와서 한참씩 주물러 주고 간다.언제부터 그랬냐면 봉두가 기침 설사로 탈진해서 비가 많이 내리는데도 비를 다 맞고 누워있었던 5월17일,국이 돐날 그 날부터였다.봉두는 꼭 사람같았는데 국이도 봉두처럼 꼭 사람같아 나와 교감이 된다.내가 자식복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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