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8.3.8 비

감효전(甘曉典) 2018. 3. 8. 06:08

 

새벽 빗소리가 듣기 참 좋다. 어젯밤 편하게 폭 잘 잤고 몸상태도 아주 편안하다. 이 정도면 거의 극락..몸도 마음도 아프지말고 저 비처럼 이젠 편안해지기를 바란다. <여기가 바로 내 고향 서당골.나는 언젠가 노랑나비가 되어 이곳으로 돌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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