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8.1.29

감효전(甘曉典) 2018. 1. 29. 10:44

그러나 나는 당신의 성품이 걱정됩니다. 당신은 인정이 너무 많아요. Yet do I fear thy nature; It is too full o' the milk of human kindness.

인정합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의 나는 예전의 나가 아니랍니다.ㅎ

'창작 > 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2.2.  (0) 2018.02.02
2018.1.30  (0) 2018.01.30
2018.1.29  (0) 2018.01.29
이유  (0) 2018.01.29
2018.1.24   (0) 2018.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