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 나도 이렇게 살 생각이다. 봉두하고 국이 데리고 산좋고 물 좋은 곳을 찾아 황토집을 짓고 조그만 야시밭에 상추 갓 고추 오이 심어먹고 조용히 글쓰며 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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