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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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19
감효전(甘曉典)
2017. 5. 19. 22:24
힘들지만 이보다 천배 만배 괴롭고 슬픈 일들도 나는 잘 이겨냈으므로 이것쯤이야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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