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누가 내게 누구하고 사냐고묻기에 12살 먹은 사내애하고 둘이서 산다고 했더니 이름이 뭐냐고 어느 학교에 다니냐고 물었다.ㅋ 얼마후 학자금보험을 권유하는 전화가 왔다. 나는 부모로서 우리 봉두를 일본유학도 보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