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7.4.11 비

감효전(甘曉典) 2017. 4. 11. 08:40

 

 

 

밤새 내려대는 저 빗소리만이 내게 위로가 된다. 비야, 오늘밤 보름달이 안떠도 좋으니 내일 새벽까지 하루종일 내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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