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희안한 일이다.1950.7.24 밀양의열단이셨던 조부 감영생은 이승만에 의해 두 눈 두 손발묶이고 돌덩거리달려 증조부 기일밤 마산괭이바다에 정치범1681명과 함께 생수장학살은폐당하셨다.그것도 놀라운 일인데 선거일이 5.9 음.4월14일 조부의 생신일이다.
'창작 > 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 까치는 행복하겠네 (0) | 2017.03.18 |
---|---|
2017.3.17 (0) | 2017.03.17 |
2017.3.1.음2.4 (0) | 2017.03.01 |
또 버려질까 두려워 자는 주인 밤새 지켜보는 리트리버 (0) | 2017.02.28 |
시공간을 뛰어넘어 (0) | 2017.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