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6.9.13

감효전(甘曉典) 2016. 9. 13. 12:04

 

글쓰다가 깜빡하고 5분 졸았다. 나보고 아주 공손하게 누가

(ㅅㅎ숙) 두 손으로 무릎꿇고 쇠주를 한 잔 따라 주길래 잔들어 "건배!!"를 외치며 한 숨에 들이키는 꿈을 꾸었다. 무슨 꿈일까? (근데 상당히 술이 달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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