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6.0428

감효전(甘曉典) 2016. 4. 28. 15:19

 

 

여지껏 1,000편의 시를 썼다.

10,000편의 시를 쓸 것이다.

아니 30,000편의 시를 쓸 것이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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