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6..2.14 단상

감효전(甘曉典) 2016. 2. 14. 21:36

새삼 딱히 외롭다거나 뭐 그런 것 같지는 않고, 애정결핍이 있어선가, 막연하게 나는 이런 말을 언젠가부터 누군가로부터 늘 듣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 항상, 너를 아끼고 사랑해."

이런 내가 중노릇은 어떻게 했을까도 싶다.많이 아파서 그런가, 나는 내가 생각해도 참 솔직담백하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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