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사랑

감효전(甘曉典) 2016. 1. 24. 14:54

 

사랑

 

 

봄이 되어 새잎이 나면

각혈하는 진달래꽃처럼.

내 가슴은 늘 아파야했다.

사랑이란 그런 거였다.

 

 

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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