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5.12.7 토 비

감효전(甘曉典) 2015. 11. 7. 14:08

 

 

 

 

 

저 괭이바다에 저희 할아버지 감영생과 야밤에 돌덩거리달려 생수장 학살된 마산형무소 정치범 재소자1,681명이 피눈물 흘리며 65년간 울고 계십니다. ㅠㅠㅠㅠㅠ 그 바다에 이렇게 찬 비가 내리는군요.ㅠㅠㅠㅠㅠ https://t.co/jvMsGJls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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