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2.11.6

감효전(甘曉典) 2015. 11. 6. 09:42

 

나는 나의 할아버지 감영생으로 인하여 세상에 눈을 뜨게 되었다. 할아버지 존경합니다.당신을 깊이 깊이 사랑합니다ㅠㅠ https://t.co/JMxFAbKu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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