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보는데 여성광복군 권기옥 애국지사의 후손이 자기 할머니의 비석을 닦고 있는걸 보는데 눈물이 훅 나도 모르게 나서 울었다.우리 할아버지는 생수장 학살은폐되어 괭이바다속에 65년간 저리 계시니 자손된자로서 눈물이 안난다면 짐승과 뭐가 다르겠는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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