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5.8.15

감효전(甘曉典) 2015. 8. 15. 09:57

TV를 보는데 여성광복군 권기옥 애국지사의 후손이 자기 할머니의 비석을 닦고 있는걸 보는데 눈물이 훅 나도 모르게 나서 울었다.우리 할아버지는 생수장 학살은폐되어 괭이바다속에 65년간 저리 계시니 자손된자로서 눈물이 안난다면 짐승과 뭐가 다르겠는가.ㅠ

'창작 > 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8 29 밀양  (0) 2015.08.29
2015.8.19  (0) 2015.08.19
2015.8.11 오후 비  (0) 2015.08.11
ムカつく!  (0) 2015.08.10
無罪    (0) 201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