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몸속에 독소제거 약초

 

인체 대사에서 발생하는 일반적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우리고장에서 자라는 약초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신토불이(身土不異)라는 뜻은

자기고장에서 자라는 식물(약초)은

오랜기간 생활하는 동안 그 식물에 대한 우리 몸의 면역이 형성되어

독성반응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으로 보시면 됩니다.

즉,

옻나무가 많은 고장에서 자란 사람은 옻을 타지 않는 것과 같은 원리 입니다.

그래서,

신약품(합성약물 및 추출약물)은 인체가 처음 접하는 물질 임으로

인체는 거부반응(독성반응)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평생처음 접하는 약초는 독성반응이 강할 수도 있지만,

자주 접하는 약초는 약효를 덜 느낄 수도 있다는 것은 그 이유 때문입니다.

 

우리주위의 독성제거 기능이 있는 많은 약초 중에서

흰국화꽃(菊花) 6~12g/일

산사열매(山사肉)6~12g/일

민들래(蒲公英)15~30g/일 을  물에 달여 먹으면,

몸속의 독소를 제거해 주어

혈액순화(산소공급)이 좋아져 몸을 가볍게 하고,

면역기능을 상승시키고,

대사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출처 : 덕강사

글쓴이 : 윤화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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