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5.6.2

감효전(甘曉典) 2015. 6. 2. 14:39

좁은 우물안을 벗어나 바다같은 트윗세상으로 들어오지 않았다면 나도 종편말만 믿고 세월호 학살사건을 단순한 배침몰사건이라며 왕생극락만을 빌었을 것이다.할아버지가 독립운동을 하지 않았다면,이승만에 의해 생수장학살당하지만 않았더라면 내 인생도 달랐을 것이다

'창작 > 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6.7  (0) 2015.06.07
2015.6.5 옷  (0) 2015.06.05
2015.6.2  (0) 2015.06.02
2015.6.1 보름  (0) 2015.06.01
언젠가 우리에게도 이별이 오면  (0) 201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