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통문 (四發通文)

아,아, 어떻게 이런 몹쓸 짓을 한단 말인가,

감효전(甘曉典) 2015. 5. 22. 09:35

프랑스에서 상어잡이용 미끼로 강아지들을.ㅠㅠㅠ

아, 아, 어떻게 이런 몹쓸 짓을 한단 말인가,

말 못하는 강아지에게 이런 못된 짓을 하는 나쁜 인간들에게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낍니다.

 

이 가여운 녀석이 우리 봉두를 꼭 닮았네요.

정말 눈뜨고는 못보겠습니다.ㅠㅠㅠㅠ

 

이 녀석에게 이런 몹쓸 짓을 한 저 사악한 인간이

반드시 천벌을 받기를 빕니다.

 

"니 놈은 너의 이런 악행의 업보로 세세생생 너와 니 새끼들이 온갖 고약한 중병에 시달릴 것이며 반드시 단명할 것이니라."ㅠㅠㅠㅠㅠㅠ

 

"아가야, 인간들을 절대 용서하지말거라,"ㅠㅠㅠㅠ

 

이런 지구촌의 악행은 멈춰져야 합니다.국제서명에 동참해주세요! 외면하면 독버섯처럼 옳지않음이 퍼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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