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5.2.12

감효전(甘曉典) 2015. 2. 12. 15:11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담배도 술도 안하고 음식도 남들보다 훨씬 절제를 많이 하고 사는데도 이렇게 아픈데 음식 맘대로 먹고 술 담배 절제없이 맘대로 다하고 사는 사람들은 어떨까하는,만약 내가 남들처럼 그렇게하고 살았다면 이렇게 살아있지 못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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