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2 <달빛속에 만난 사람들>과 첫 시집 <어느 우물가에서 다시 만나리>가 집필 끝났다.
수필 1<춘몽> 재판인쇄를 함과 동시에 하나씩 출판할 생각이다. 그리고 26살때부터 써서 29살에 완성한
<院主日記>는 노트에 글을 써놔서 훗날 시간이 되거나 기회가 되면 타자를 쳐서 묶어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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