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3년 12월 31일 오후 11:10

감효전(甘曉典) 2013. 12. 31. 23:12

겁전부터 이 生에 이르기까지
제가 알게 모르게 지어온 모든 잘못을 엎드려 懺悔 합니다.
十種重罪를 깊이 懺悔 합니다.

참회진언.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창작 > 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년 1월 15일 오후 11:58  (0) 2014.01.15
2013년 12월 31일 오후 11:35  (0) 2013.12.31
2013년 12월 27일 오후 11:37  (0) 2013.12.27
2013년 12월 27일 오후 11:35  (0) 2013.12.27
2013년 12월 27일 오후 11:28  (0) 201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