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3년 12월 27일 오후 10:42

감효전(甘曉典) 2013. 12. 27. 22:43

수행을 따로 하지 않아도 용심을 잘하면 그게 바로 수행이다,

꼭 머리를 깍고 신부가 되고 수녀가 되어야만 수행 하는게 아니다,
마음을 잘 쓰고 현명하게 지혜롭게 사는 것이 최고며 목표다.
<효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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