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 상달이라, 보름달이 참 좋구나.
역시 찹찹한 늦가을 시월 상달이 일품이다. 일품,
찬 산개울의 물소리. 마음이 편안하다,
이마가 차구나,
집에 어서 가자꾸나.
'창작 > 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11월 26일 오전 10:00 (0) | 2013.11.26 |
---|---|
2013년 11월 26일 오전 07:29 (0) | 2013.11.26 |
2013년 11월 16일 오전 01:25 (0) | 2013.11.16 |
2013년 11월 15일 오후 08:19 (0) | 2013.11.15 |
2013년 11월 14일 오전 03:01 (0) | 2013.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