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내 다녀오는 길인데 저게 뭐야?
노루가 주차장에 와 있네. 시상에나~~~
봉두야, 스님, 장보고 왔다,
니 묵을 것도 사왔다.
알았다, 알았다, 조금만 기다려, 줄께.
자, 오뎅~~고맙습니다 하고 받아야지. 아라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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