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3년 11월 2일 오후 10:08

감효전(甘曉典) 2013. 11. 2. 22:12

過去世 現在世 未來世,百千萬劫 難遭遇.
사정이 이러한데 왜 우린 서로를 아프게 하는가

 

나를 아프게 하는 인연은 業緣.
꼭 만나야겠다고 생각 한다면 여한이나 없게 한 번만이라도 바로 만나보고,
또 이게 아니다 싶거든 다시는 만나지 말고
우리의 인연은 요~까지 라고 생각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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