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읍내 5일장..탈레탈레 장 보러갔다,
토종닭도 한마리 사고 말린 지네도,인삼도 몇 뿌리 사가지고 와서 은밀히(?)밤에 고운다,
봉두 데리고 포행, 봉두야,봉두야, 이따 저거 묵고 묵은 기침 싹 나수고 아프지말고 시님이랑 오래오래 살자 아라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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