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달려가는 닭장차를 보며 참 좋은 소재다
하고 셧더를 눌렀지요
나중에 집에가서 컴으로 보고는....
할말을 잊었어요~
슬폈어요~~~
그리고 무서웠어요
한 마디로 이 사진 괜히 찍었다고 후회 했어요
보시는분들은 어떠신지요
출처 : 모놀과 정수
글쓴이 : 향기야 원글보기
메모 :
'관심사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도무지 누구를 닮았나 몰라~~(라) (0) | 2011.12.30 |
---|---|
[스크랩] 물 수제비? 파문? (0) | 2011.12.30 |
[스크랩] 로테의 苦惱(고뇌) (0) | 2011.12.30 |
[스크랩] 남의 좋은 점을 보세요 (0) | 2011.12.29 |
[스크랩] Elizabeth Taylor (0) | 2011.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