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서 둥근 달을 보며 마음달(心月) 이야기를 하는데 하두 재미가 있어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산을 함께 올라 달이 떠서 온 산이 훤하게 비칠때 달빛을 등불 삼아 밤 늦게 돌아 왔다.
'창작 > 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10월 3일 오전 06:54 (0) | 2012.10.03 |
---|---|
2012년 10월 2일 오전 10:40 (0) | 2012.10.02 |
2012년 9월 30일 오후 08:21 (0) | 2012.09.30 |
2012년 9월 28일 오후 11:47 (0) | 2012.09.29 |
2012년 9월 28일 오전 09:07 (0) | 2012.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