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2년 9월 21일 오후 10:43

감효전(甘曉典) 2012. 9. 21. 22:52

아버지. 아버지가 보고 싶습니다...오늘 그냥 지리산을 다녀 왔습니다.
토굴 마당으로 저녁 달이 새초롬하게 떠 있었는데 아버지가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아버지 그곳은 어떠하신지요? 눈물이 납니다. 아, 가여운 우리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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