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옛 공부방 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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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개.......(서동이)     훈장 앞에서 천자문을 외고 있는 옛 서당 모습 훈장은 언제나 정장을하고 바른 예의를 가르쳤다.   훈장의 위엄서린 얼굴과 어린이들의 표정이 재미있다.   마루에서 배우고 있는 어린이들 뜰에 어린들이 신고온 짚신들   뜰에 앉아 천자문을 펼쳐 공부하고 있는 어린이들 훈장님은 어린 아이도 보고   책상 같은 것이 있는 서당 어린 아이들은 바닥에 책을 놓고 배우고있다.   책을 밑에 놓고 낭독하고 있는 모습   서당을 떠나 여름에는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서 책을 읽고있다.   마루에서 천자문을 배우고 있는 어린이들 훈장님의 회초리도 보인다.   마루에서 훈장님의 책 읽는 방법을 듣고 있는 어린이들   뜰 아래 자리를 깔고 훈장님의 훈시를 듣고 있는 어린이들   공부를 안하거나 잘못을 저질렀을 때에는 나뭇가지로 만든 회초리로 종아리를 맞는다. .

출처 : 영영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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