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國祖) 단군 영정입니다.
우리 한민족 역사 1만년...(히스토리 채널 동영상)
우리 한(韓)민족의 1만년 역사..《역사스페셜 동영상》
한국과 중공은 지금 상고사 시대의 논쟁으로 싸우고 있다. 중공이 우리 한(韓)민족의 상고사를 강탈하려 안달이 나 있는 탓이다.
사마천의 <사기> 오제본기에는 B.C 27세기에 치우천황이 황제헌원을 탁록에서 죽였다는 기록이 실려 있고, 한국의 <환단고기>에는 치우천황이 황제헌원을 상대로 73전 73승을 했다는 기록이 있다. 치우천황은 신시배달국 14대 환웅천황으로서, 신시배달국의 민족을 구려(句麗)인이라 불렀다.
중공이 자신들의 시조라고 억지주장하는 황제헌원과 염제신농은 모두 동이족으로서 치우와 뿌리가 같다. 이런 엇갈린 주장 속에서 중공은 우리 한(韓)민족인 동이족의 역사까지도 중공역사로 편입하려 혈안이 되어 있다.
<한국은 철제의 기원> 사마천은 치우천황을 동두철액(銅頭鐵額)이라 칭하였고 이 뜻은 치우의 모습이 머리는 청동이고, 이마는 쇠로 이루어 졌다는 뜻이다. 이 말은 B.C 27세기 부터 한국은 철제와 청동기를 쓰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 모든 사람이 <환단고기>를 위서로 생각 하는데 환단고기는 일본인이 몰래 훔쳐가서 일본에서 처음 번역이 되었다. 하지만 일본에서 번역 된 것은 일본인들의 구미에 맞게 왜곡 되었고, 한국에서 환단고기의 원본을 찾아 재 해석 했던 책이다. 환단고기에는 한국 상고사가 매우 자세하게 나와 있으며 일치하는 부분도 많다.
★ 환단고기의 한국 상고사의 지도자들...
환국/(환인)..
【 환국의 배달겨레 9,200년 국통..】
《환단고기》에 따르면 환국의 존속기간은 3301년, 혹은 63182년 동안 왕이 7대라고 한다.
《환단고기》에 기록된 환인은 다음과 같다.
신시배달국 환웅 계보..
(총 18대, 재위년수 : 1,565년)
제5대 환웅인 태우의 환웅의 열두 아들 중 막내가 태호 복희이며, 그의 후손이 현재의 산시 성에 살았다고 한다.
고조선/(단군조선 단군 계보..)《환단고기》<단군세기〉는 단군의 치세에 대해 자세히 기록하고 있으며, 그 역년은 다음과 같다.
(총 47대, 재위년수 : 2,096년)
계해 58년 (B.C.238) 단군조선을 폐관하고, 이후 6년간 오가(五加)들이 함께 다스린다.
환국에서 배달로..
단군조선(고조선)의 삼한관경(三韓管境)
일본쪽을 자세히 보십시오..조선이라고 써있지 않습니까?
한편, 현재 중원대륙의 심장부 서안(단군조선의 서울인 평양)과 북중국 그리고 만주지역에는 이집트의 피라밋보다 큰 것을 포함하여 헤아릴 수 조차 없는 피라밋이 산재해 있다. 이것은 기원전 3천년 이상 거슬러 올라가는 고대유적으로서 단군조선과 고려(고구려)황제들의 무덤으로 밝혀지고 있다.
세계최대의 피라밋 (밑변의 길이가 약242m 인 중국서안의 단군릉-서안시내 축구장 보다 크다) 왜냐하면 소위 진시왕의 병마용갱에서 보듯이 단군조선의 한민족 고유 머리모양인 상투를 한 병사와 과하마, 일산마차가 출토되는 등 부장품들이 한반도권에 사는 한민족과 일치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차이나족은 이러한 사실을 숨긴채 철저한 통제속에서 서안 피라밋의 경우 모두 한나라 황제와 그 일족의 무덤이라고 날조 완료해 놓은 상태다. 이 동북공정이 완성되는 날 차이나족은 바로 자기들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할 것이다. 더불어 우리의 시조 단군할아버지도 저들의 할아버지로 둔갑해 있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지금까지 줄기차게 단군할아버지의 목을 치는 얼빠진 자들은 얼씨구나 하고 좋아할 것이다.
앞서도 언급했듯이 우리에게는 유력한 역사서 한단고기라는 것이 있다. 사대주의 식민 반도사관에 중독된 제도권 강단사학계는 이를 가짜라고 하며 매도하고 있으나 이들의 뿌리라고 하는 이병도 조차도 죽기 전에 한단고기를 믿어야 한다고 하였다. 그런데 이 한단고기를 차이나족은 동북공정의 근거자료로 인용하기 시작하였다. 참고로 올림픽 개막식이나 체육경기에서 남북한이 단일조로 나올 때 ‘한반도기’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차이나족의 동북공정을 도와주는 꼴이 될 수 있음을 밝혀둔다.
따라서 위 사실을 종합해 보면, 동북공정의 최종목표는 다음과 같다. 1단계로 한민족의 상고사를 모조리 차이나족의 역사로 둔갑시켜 한민족의 혼과 뿌리를 송두리째 뽑아버리는 것이다. 현재 이 단계는 모두 완성해 놓은 상태다. 다만 발표를 안했을 뿐이다.
2단계는 이것을 토대로 한반도에 대한 영토주권을 행사하는 것인데 이미 실력행사에 들어간 상태다. 즉 유사시 북한접수를 위한 대규모 군사기동훈련을 반복하고 있고, 백두산 공정과 제주도 최남단의 이어도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이어도 상공을 선회비행하며 무력시위를 벌이고 있다.
결국 중공은 한반도를 16번째로 복속한 다음 만주의 중공동포(조선족)를 중공의 소수민족으로 흡수 했듯이 한반도의 한겨레도 중공의 소수민족으로 흡수 통합하려 노리고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한민족은 기원전 7천년 경부터 중원대륙의 진정한 주인으로 군림해 왔다. 그런데 차이나족은 종족을 빠르게 번식하여 기껏해야 기원전 2~3백년 경에 와서 민족국가라고 할 수 있는 진왕정(진시황)의 진나라를 세우게 된다. 그 후 차이나족의 역사가 한, 수, 송으로 이어진다고 보더라도 영토적으로는 현재 차이나족 강역의 3분의1 수준에 해당하고 기간도 다 합쳐봐야 1천 2~3백년을 넘지 못한다. 현재의 차이나족의 영토는 우리와 한 핏줄인 대청제국이 선진 최강의 군사제도(팔기군제도)를 앞세워 넓혀 놓은 것이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뻔뻔스럽게 역사를 왜곡 조작하여 모두 자기네 역사라고 한다.
광대한 영토입니다.. 물론 근거없는 광대한 크기의 고구려 영토 지도입니다. (그러나 근거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일제의 악랄한 식민사관 주입의 결과로 잃어버렸던 우리의 참역사를 다시 찾아낸다면...)
고구려 영토가 나온김에 '살수대첩'이야기 하나 하지요.
<을지문덕 장군이 수나라 장수에게 염장 지르려고 쓰셨다는 편지>
증수장우중문시(贈隋將于仲文詩)라고도 한다. 오언고시(五言古詩)로서 한국 최고(最古)의 것이며, 《삼국사기(三國史記)》에 실려 전한다.
612년(고구려 영양왕 23) 수나라가 수륙양군 30만 대군으로 침공하여 왔을 때에 적의 마음을 해이하게 하기 위하여, 살수까지 추격하여 온 적장 우중문을 희롱하며 지어 보냈다고 한다. 우중문이 이 시를 받자 때마침 피로하고 굶주린 군사들은 싸울 기력을 잃었으므로 회군하자 을지문덕은 이를 추격하여 크게 이겼는데, 이것이 곧 '살수대첩'이다.
원시와 그 뜻은 다음과 같다. "(神策究天文 妙算窮地理 戰勝功旣高 知足願云止 : 귀신 같은 꾀는 천문을 구명하고, 신묘한 셈은 지리에 통달했네.. 전승의 공은 이미 높으니 만족함을 알았으면 그치기를 바라오.)"
아름다운 백두산 천지
삼국시대 영토입니다.
발해의 영토 (1)
발해의 영토 (2)
발해, 고구려를 꿈꾸다...[역사스페셜 동영상 1편~4편]
《 1783년 대조선 정조황제때 영국에서 제작한 지도 》
우리 상고사 중 가장 왜곡된 부분은 아마 단군조선과 대진국(발해)의 역사 일 것입니다. 단군신화라는 말도 안되는 이론으로 국가라는 개념조차 없애버렸으며, 통일신라라는 용어를 만들어 고구려 버금가는 엄청난 9,000리 영토를 가졌던 위대한 해동성국(海東盛國) 대진국(발해)을 우리 역사의 울타리 밖으로 밀어내 버렸습니다. 한반도 북부와 만주 일대로 국한시켜버려 아시아를 호령했던 엄청나게 큰 호랑이를 조그마한 고양이로 둔갑시켜 버렸고.. 이는 한반도를 영원히 식민지배하기 위해 우리의 민족정신을 말살하려 했던 일제 식민지정책의 일환이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축소 조작된 역사가 해방 후에도 일제 어용학자의 후학들에 의해 수정없이 국사교과서에 그대로 실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교육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해동성국 영토
(발해시황 대조영)
대조영이 발해를 건국하기 전에 영주에서 억압받고 있던 고구려 유민들을 이끌고 동모산까지 이동했을 것이라고 예상되는, 예상이동경로입니다.
대조영은 거란의 대당전쟁을 기회삼아 고구려 멸망 후 끌려온 고구려 유민들을 이끌고 장장 천리가 넘는 대 행군을 감행하였고, 특히, 추격하는 당(唐)군을 천문령에서 격파함으로써 성공적으로 발해를 건국할 수 있었습니다.
추척! 발해 황후 묘는 왜 공개되지 못하나?? (역사스페셜 동영상 1편~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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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의 대진국(발해)은 동만주에 있었던 작은 나라가 아니었습니다.
하남성에 도읍을 두고 동만주와 시베리아까지의 9,000리 영토를 차지했던
엄청난 대제국이었던 것입니다.
그런 엄청난 동아시아의 호랑이를 동만주의 고양이로 만든 것은
중공과 일제의 합작에 의한 역사왜곡의 산물입니다.
지금이라도 우리는 우리의 올바른 역사를 찾아 새로운 국사교과서를 써야 합니다.
조선을 식민지배하기 위해 일제가 민족혼 말살용으로 만든 거짓의 식민사학을
아직도 우리는 참역사로 알고 있으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교육하고 있습니다.
비록, 우리 조상이 터전을 일구고 활동했던 대륙의 영토를 도로 찾는 것은 어렵겠지만
역사강역이라도 제대로 찾아 후손에게 알려 주어야 민족정기가 바로 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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