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사 x파일 1부 초고대문명 무(MU)대륙. | ||
초고대 문명 레무리아(MU) 대륙 수많은 자료에 의하면, 최초의 문명은 78.000년 전, 뮤나 레뮤리아로 알려진 초거대 대륙에 세워졌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 문명은 52,000년간이나 지속되었다. 이 문명은 BC10500년전 지금부터 약 12500년전에 일어난 지축의 이동(혹은 극이동)에 의한 대규모 지각변동(지진)에 의해 멸망했다고 기록은 전하고 있다.(플라톤의 저서)
행해졌다. 이러한 '사회적응훈련'의 기간은 7년더 지속되었고, 결국에는 제국의 국민이 된 가장 젊은 사람(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 )의 나이는 28세나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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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X파일 아틀란티스 문명의 신비 | ||
뮤대륙이 바다속으로 가라앉았을때, 세상의 바다의 수위는 현저히 낮아지기 시작했다. 새롭게 형성된 태평양의 저지면으로 해수가 몰렸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레무리아 문명기에 대서양에 존재했던 작은 섬들은 해수면이 낮아 짐에따라 수면위로 솟아올랐고(섬의 더많은 부분이 노출) 땅은 건조되었다. 새롭게 생겨난 땅이 대서양의 'Poseid Archipelago'에 접합되면서 작은 대륙을 형성했다. 이 대륙은 오늘날 학자들에 의해서 'Atlantis'라 불리게 되었으나 실질적인 이름은 'Poseid' 이다.
대기로 부터 물을 모으기 위한 장치로 'water generator(s)'가 있었다. 그리고 'the Vailx', 공중부양과 반중력의 힘에 의해서 통제되는 항공모함이 있었다. | ||
고대사 X파일 1부 에드가 케이시의 언급 | ||
잠자는 예언가 '에드가 케이시(Edgar Cayce)'예언중에 아틀란티스의 문명인들은 항공기와 에너지등(의 자원)으로 크리스탈(혹은 불의 돌 : firestone)을 사용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케이시는 이러한 문명의 힘의 남용이 문명의 종말로 이끌었다는 말도 빼놓지 않았다 참고자료: 에드가 케이스는 미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영능력자이다. 에드가 케이시는 잠자는 예언자로 유명한데 잠을 자면서 환자에 대해 상세하게 병의 원인과 과정과 치료방법까지 기술을 해주었다. 에드가 케이시의 영독치유를 통해 난치병을 완치한 인원만 2만명이 넘는다.에드가 케이시는 영독치유(靈讀痴兪)의 과정에서 있었던 일이다. 그는 환자에게 유럽의 어느 약국에서 개발해놓고 50년동안 사용하지 않은 약품의 이름을 말하면서 그 환자에게 약을 주문해서 구해다 복용하라고 말했다. 환자가 영국의 약국으로 연락한결과 약국에서는 그런 약은 없다고 답신이 왔다.그러자 에드가 케이시는 다시 잠을 자면서 이와같이 말했다.
라고 반문을 했다고 전해진다.에드가 케이스는 또한 자신의 처방대로 해도 치료가 되지않는 환자에게는 다시 영독을 해주곤 했는데 환자가 자신이 처방한 약을 각각 아침과 저녁에 먹을 약을 바꾸어 먹었거나 몇 번정도를 먹지 않았는지를 정확히 알려주곤 했다. 이를 계기로 자신의 영독능력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읽어들일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이후 에드가케이시는 과거에 대한 영독기술을 시작했고 또한 같은 방법으로 미래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에드가 케이시가 인류의 과거에 대한 언급한 내용들은 훗일 고대문명의 흔적이 드러나면서 점차 사실로 드러났다. 또한 그가 했던 예언들은 대부분 그대로 이루어졌다. 그는 과거의 내용은 알기가 쉬우나 예언이 이루어질 시기에 대해서는 맞추기 대단히 어렵다고 언급했으며 다만 시기상의 차이가 있을뿐 분명히 이루어질 예언들이라고 언급했다.이부분은 근대사X 파일로 따로 문건을 만들어 살펴보도록 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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