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사/古典

[스크랩] 동동(動動)

감효전(甘曉典) 2012. 7. 6. 21:50
  덕은 뒤에(뒷 잔에, 신령님께) 바치옵고, 복은 앞에(앞 잔에, 임에게) 바치오니, 덕이며 복이라 하는 것을 진상하러 오십시오.  정월 냇물은 아아, 얼려 녹으려 하는데, 세상에 태어나서 이 몸이여, 홀로 살아가는구나. 2월 보름에 아아, 높이 켜 놓은 등불 같구나. 만인을 비추실 모습이시도다....
출처 : 석산 강창화
글쓴이 : 영롱한 먹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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