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염으로 아홉살때부터 고생을 많이 했었고 양 편두가 염증이 심하고 계란 크기만 하게 비대해져
호흡곤란까지 와서 급히 수술하러 가던 중에 어느 할머니가 말해줘서 지렁이를 국그릇 하나량을
폭 고아서 두 컵정도를 따뜻하게 목안을 씻어(가글)내었는데, 3시간쯤 있다가 갑자기 코에서
초콜렛 녹은것과 같은 찐득한 피가 밤새 나오더니(휴지하나를 다 썼음)아침이 되어 완전 감쪽같이
나아 너무 신기하여 모두 놀란 적이 있습니다.
편도염을 방치 해 두면 2차감염으로 신장염이 온다 하니 빨리 낫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도 꼭 그리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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