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학

토룡탕. 편도선염에 특효

감효전(甘曉典) 2012. 5. 9. 09:20

편도염으로 아홉살때부터 고생을 많이 했었고 양 편두가 염증이 심하고 계란 크기만 하게 비대해져

호흡곤란까지 와서 급히 수술하러 가던 중에  어느 할머니가 말해줘서 지렁이를 국그릇 하나량을

폭 고아서 두 컵정도를  따뜻하게 목안을 씻어(가글)내었는데, 3시간쯤 있다가 갑자기 코에서

초콜렛 녹은것과 같은 찐득한  피가 밤새 나오더니(휴지하나를 다 썼음)아침이 되어 완전 감쪽같이

나아 너무 신기하여 모두 놀란 적이 있습니다.

편도염을 방치 해 두면 2차감염으로 신장염이 온다 하니 빨리 낫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도 꼭 그리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