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져 내가 하던 목도리를 둘러 주었더니 더이상 추워도 개 떨듯이 떨지 않았다.
(2005년 9월생.청삽살이.고향.김해 장유.성격.아주 원만하고 어짐.)
옳지.그래 그렇지.고개를 45도 각도로.. 표정 좋고. 그럼 찍는다.
하나 두울 세엣. 찰깍.
'봉두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향 생각 /봉두 (0) | 2012.10.19 |
---|---|
거부할수 없는 카리스마 (0) | 2012.10.19 |
2012년 10월 12일 오후 05:59 (0) | 2012.10.12 |
봉두 군(鳳頭 君) 4 (0) | 2012.03.25 |
봉두 군(鳳頭 君) 1 (0) | 2012.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