川の流れのように / 美空ひばり
知らず知らず 步いて來た 부지불식간에 걸어온
細く 長い この道 좁고 긴 이 길
振り返れば 遙か 遠く 뒤돌아 보면 아득히 멀리
故鄕が 見える 고향이 보이네
でこぼこ 道や 曲がりくねった 道 울퉁불퉁 길이랑 굽어진 길
地圖さえない それも また 人生 지도조차 없는 그것도 또한 인생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아- 강물의 흐름처럼
ゆるやかに いくつも 時代は 過ぎて 완만하게 얼마나 세월은 지나고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아- 강물의 흐름처럼
とめどなく 空が 黃昏に 染まるだけ 끝도 없이 하늘이 황혼에 물들 뿐
生きることは 旅すること 살아간다는 것은 여행 떠나는 것
終りのない この道 끝이 없는 이 길
愛する 人 そばに 連れて 夢 探しながら사랑하는 사람 옆에 데리고 꿈 찾으면서
雨に降られて ぬかるんだ 道でも 비에 젖어 질퍽한 길이라도
いつかは また 晴れる日が 來るから 언젠가는 개인 날이 오니까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아- 강물의 흐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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