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 음성과 뇌 개조(전자파 공격이 국가안보위협): 인간의 뇌 개조나 살인병기 정신병자로 개조하여 테러단체 운영 (남북한 선거작전부 전자파 음성과 뇌 도입 운영해왔다 본래 임무 테러단체와 무장 간첩 색출에 사용돼야 한다)
뉴트 깅그리치 전 미국 하원 의장은 20일 미국 안보에 대한 잠재적인 최대 위협을 북한과 중국, 러시아 등과 같은 국가들의 전자기파 공격이라며 이에 대한 대비책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깅그리치 전 의장은 이날 워싱턴 D.C. 소재 헤리티지 재단에서 `국가안보와 국방예산'을 주제로 열린 특별강연에서 "우리는 재앙이 언제 닥칠지도 모르는 경계선상에서 살고 있다"면서 이러한 잠재적인 재앙으로 핵과 전자기파 공격, 생물학무기, 사이버공격, 우주전쟁 등을 우려했다.
전자기파 공격은 핵탄두나 전자기파 폭탄 등을 투하해 강력한 전자파를 일으키는 것으로 발전소를 포함, 자동차와 전화, 컴퓨터 등 전자장비를 이용하는 모든 현대 문명이기들을 일시에 마비시켜 통신이나 지휘통제가 전혀 불가능한 `암흑 상황'을 발생시키는데 이용된다.
FBI 범죄수사 자료실(뇌 분해기-일명 거짓말탐지기): 과거 개인 사생활 음성과 뇌 반응
깅그리치 전 의장은 현재 민간시설들이 전자기파 공격에 대한 대비가 허술해 몇 안되는 무기를 사용하고도 문명을 완전히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에 전자기파 공격은 이런 잠재적 위협들 가운데서도 가장 위협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북한과 같은 국가들이 1-3개의 무기를 정확히 표적에 사용할 경우, 끔찍할 정도로 위험할 것이라며 과학기술이 발전하면 할수록 전자기파 공격에 대한 위험은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만약 전자기파 공격을 가할 수 있는 무기가 미국 네브래스카 동부의 오마하 상공에 투하되면 미국 전역에서 전기발전 시설이 마비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돼 있지 않다고 깅그리치 전 의장은 말했다.
그는 이러한 사실들을 북한과 중국, 러시아도 모두 이해하고 있다면서 그것이 바로 자신이 북한의 어떠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도 용인하지 않으려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깅그리치 전 의장은 앞으로 모든 발전시설은 전자기파 공격 등에 견딜 수 있도록 건설하도록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고도 문명사회에서 사이버 공격은 대량살상 무기만큼이나 파괴적일 수 있다면서 "러시아와 중국 그리고 북한까지도 사이버프로그램을 보유하고 항시 사이버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깅그리치 전 의장은 중국의 대북정책에 대해 현재까지는 문제해결보다는 한반도의 분단을 유지하는데 더 큰 관심을 보여왔다면서 중국은 일본의 핵무장을 막기 위해 어떠한 대북 정책을 펴는 게 도움이 될지를 숙고해야 될 때라고 덧붙였다.
북한 핵실험 장면
북한정부의 대남 선전 책자:김일성과 NLPDR9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
대남정책 : 북한 의식화 책자 공급----> 주체사상이나 김일성 김정일 NLPDR노선 단체 결성----->북한 반제민족민주전선(월북자 단체)의 접근과 포섭---->전자파 음성과 뇌 개조---->테러 무장단체 교육--->김일성, 김정일 하수인(음성과 뇌 통제)----->테러와 자살이나 과격 반미투쟁가 변신---->반미선전물과 반미투쟁 자료 발간
-북한 대남 방송망 차단과 대남고정간첩 통신원(대남방송망 공유세력) 검거
-남한 신문이나 방송국내 김일성주의자(NLPDR 세력) 제거
-남한 내부 김일성, 김정일 방송망이나 기지 제거
- 김일성 김정일 우상화 책자 보급조직 제거(조총련이나 중국 친북세력, 미국내부 친북세력등)
-김일성이나 김정일과 만난 인사들의 뇌 검증( 머리 내부 전자파 띄우기 걸려는지 조사. 뇌파 음성으로 김일성 김정일 지시수행): 친북교육을 받았는지도 조사(김일성 김정일 하수인 노릇제거)
-친북기업들의 대남 방송망 장악 가능성 주의(김일성 김정일 우상화 책자나 선전물, 방송망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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