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백두산의 야생화

백두산의 야생화

 

≪ 백두산의 개념도 ≫

 


1, 백두산의 웅장한 모습
앞에 흰꽃은 "나도개미자리"
붉은꽃은 "돌꽃"


2, 백두산의 야생화중 아름답게 꽃이 핀 장미과의 "담자리꽃"


3, 현호색과의 "두메양귀비"


4, 꽃잎이 자잘하게 난 국화과의 "구름국화"


5, 백두산에서 서식하는 "산토끼"


6, 현삼과의 "구름송이풀"


7, 미나리아재비과의 "하늘매발톱꽃"

 
8, 백두산 야생화에 한몫을 차지하는 국화과의 "화살곰취"

잎의 모습이 화살 모습을 닮았다고 하여 지여진 이름이며 효능은 곰취와 같다.
곰취의 효능에 대한 상세한 자료는 이곳을 클릭: < 곰취 무엇인가? >


9, 백두산을 짚차로 오르는 모습


10, 백두산의 천지 주변 경관의 모습


11, 백두산 호수 주변에 현호색과의 아름답게 핀 "두메양귀비"


12, 활짝핀 국화과의 "바위구절초"
뒤쪽에 보이는 노란꽃은 "화살곰취"


13, 왕지의 야생화 군락지

보라빛색깔의 길 게 올라온 꽃이 "숨위나물"이라고 부르는 현삼과의 "냉초"의 꽃이다.
사진 중간에 올라온 노란꽃 한송이가 국화과의 "어리곤달비"의 꽃이다.

그외에도 흰꽃들인 "우산풀", "어수리", "참고본", "고산 바디", "구릿대", "톱풀" 등의 꽃들이 함께 어우러져 피어 있다.


14, 백두산 천지 주변의 진달래과의 "담자리꽃나무"


15, 백두산에서 만개한 장미과의 "구름오이풀"


16, 앞의 왼쪽에 바라다 보이는 바위산이 "천문봉(높이: 2670m)"

백두산 트래킹(tracking)이란 "발로 걷는 것"을 말한다.

백두산 천지는 그 둘레가 35리가 넘는다고 한다.
백두산은 반으로 쪼개져 있는데,
반은 북한...
반은 중국...

백두산에는 여러 봉우리가 있다.
천지를 중심으로 여러 봉우리가 빙 둘러 있다.
1, 청석봉(옥주봉: 2664m)
2, 백운봉(마천후 충암: 2691m)
3, 녹명봉(지반봉: 2603m)
4, 차일봉(서일봉: 2535m)
5, 중문봉(2595m)
6, 천활봉(2620m)
7, 철벽봉(2560m)
8, 천문봉(2670m)
9, 백암봉(화개봉: 2640m)
이상은 중국 지역의 봉우리들이다.

1, 쌍무지개봉(2625m)
2, 향도봉(2712m)
3, 장군봉(2750m)
4, 해발봉(2719m)
5, 제비봉(2549m)
6, 낙원봉(2603m)

이상은 북한 지역의 봉우리들이다.

백두산을 동, 서, 남, 북으로는 나누는데, 중국쪽은 “서파”와 “북파”이고,
북한 쪽은 “남파”와 “동파”라고 볼 수 있다.


17, 달문으로 장백폭포가 흘러내리고 국화과의 "바위구절초"가 피어 있다.

오른쪽 노랗게 매달여 있는 꽃이 콩과의 "황기(단너삼)"이다. 
뒤쪽의 노란꽃들은 미나리아재비과의 "미나라아재비"이다.


18, 석죽과의 "나도개미자리"


19, 현호색과의 아름답게 핀 "두메양귀비"


20, 돌나물과의 "돌꽃"


21, 여뀌과의 "호범꼬리"
백두산에는 적색꽃인 "호범꼬리", 연한홍색인 "씨범꼬리", 분홍색의 "참범꼬리"가 자라고 있다.

출처 : 추억속으로

글쓴이 : 그림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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