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전쟁 발발 직후 중학교 3학년 때 학도병으로 자원입대한 정형섭 씨의 앳된 모습(왼쪽 사진). 초기에는 교복을 입고 전투했지만 이후 계급을 부여받은 뒤로는 전투복이 지급됐다. 오른쪽 사진은 1952년 부상으로 제대하기 전 병실에서 원고지에 쓴 전투 일기 가운데 일부
★*… 1950년 9월 6일 일본 도쿄 지역에 살던 재일 한국인 학생들이 민단 사무실에 모여 6·25전쟁 참전을 결의하면서 ‘구국용사(救國勇士)’ 등 각오와 각자의 이름을 써 넣은 태극기.
출처 : 추억속으로
글쓴이 : 그림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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