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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전쟁 직후 영국인 의사 눈에 비친 한국

감효전(甘曉典) 2012. 3. 11. 13:51

전쟁 직후 영국인 의사 눈에 비친 한국

 

 


★*…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 180여장을 공개했다.사진은 첨성대의 모습.브리스톨=연합뉴스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 180여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군용트럭을 탄 여인들.

★*…사진은 버스 사고 현장에 몰려든 사람들.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시찰 나온 이승만 대통령. /연합뉴스

★*… 사진은 서울역 근처 피난민촌. /연합뉴스

★*… 사진은 단오날 한복을 입고 그네 타는 어린이들. /연합뉴스

★*… 사진은 군산 피난민촌 인근 우물가 풍경. /연합뉴스

 

 

전쟁 직후 영국인 의사 눈에 비친 한국 <3>


★*…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탑골공원에 모인 노인들. /연합뉴스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시장에 다녀오는 여인들. /연합뉴스

★*… 사진은 이리역에 감을 팔러온 여인들. /연합뉴스

★*…사진은 서울의 한국은행(맨 왼쪽)앞 풍경. /연합뉴스

 

 

출처 : 추억속으로
글쓴이 : 그림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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