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뇌건강

중풍을 예고하는 전조 증상

감효전(甘曉典) 2011. 12. 16. 18:50

 

* 중풍을 예고하는 전조 증상

 

1) 몸에 이렇다할 이상이 없는데도 엄지손가락과 검지 손가락의 감각이 둔하고 자유롭지 못하다.

 

2)피부나  근육이 자주 씰룩거리거나 가늘게 떨린다.

 

3)살갗에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스물스물한 감각을 느낀다.

 

4)자주 머리가 어지럽고 아프며 목이 뻣뻣하다.

 

5)가슴이 항상 답답하고 열감을 느낀다.

 

6)귀에서 소리가 갑자기 자주 난다.

 

7)무의식중에 다리가 떨리고 자주 쥐가 난다.

 

8)조그마한 일에도 감정이 격해지고 상기감을 느낀다.

 

9)물건을 들다가 갑자기 손에 힘이 없어 떨어뜨린다.

 

10)갑자기 언어장애가 온다.

 

 

2.중풍이 잘 발생할수 있는 유형

 

1)비만해서 습이 많은 사람

 

2)체격은 마르고 성질은 급하여 화가 많은 사람

 

3)몸이 허약하여 식은 땀을 흘리고 저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서 자주 발생한다.

 

특히 40세이상의 고혈압,당뇨병 환자나 심장병이 있는 사람들은 평소 이러한 증상에 유의해야 합니다.

 

3.예방

 

1)평소 지방질과 염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피한다

 

2)수면장애로 인한 수면부족을 피한다

 

3)육체적인 과로와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적절한 컨디션 조절이 필요합니다.

 

4)몸에 맞지 않는 약물이나 건강보조 식품은 오히려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므모 전문가와 상담하신후 복용하시기를 바랍니다.

 

5)습관적인 과음,과식 그리고 지나친 흡연은  반드시 중풍질환과 관련되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6)내몸에 맞은 운동을 해야 합니다. 몸이 약한 사람이 지나치게 과도한 운동을 하는 경우도 좋지않습니다.

 

7)커피나 녹차를 많이 마시면 심장이 뛰거나 잠이 오지 않는 사람은 커피 녹차속에 있는 카페인성분이

 

맞지 않는 사람이니 절대 마시면 되지 않습니다.

 

지나친 건강염려증은 오히려 마음의 불안증을 유발하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