洗川

[스크랩] 내고향 초가집

감효전(甘曉典) 2012. 2. 17. 21:01

내고향초가집

철없이 뛰어놀던 내고향초가집 따뜻한 봄소식에 뒷동산 진달래 만발하고 동네앞 맑은소리 내면서 흘러내리던 시냇물은 세월이 흘러도 그대로 변하지 않을줄 알았는데 이제 아들들에게 보여줄 포근한 고향 마을은 흔적도 남지 않았다.

여기 이 사진은 아마도 신갈 민속촌이 아닐까... 

 
















출처 : 유유자적 낙산도령
글쓴이 : 낙산도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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