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추위가 절정에 달하고있습니다. 물방울이 튀어 이끼에 달라붙어 유리구슬이 되었습니다. 겨속되는 추위에 우리의 가슴도 꽁꽁얼어붙은 나날이 계속되고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삼한사온이 찾아오고 꽃피는 봄날이 다가와 가슴을 활짝 펼수있는 날이 빨리오기를 기다려봅니다.
출처 : 바람따라 구름따라
글쓴이 : 비로용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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