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7. 병이 오는 원리

  

   병을 고치고 예방하려면, 병이 왜 오는지를 알아야 한다. 질병은 크게 두 가지 <세균성 질병>과 <순환기성 질병>으로 나눈다. 세균성 질병은 가벼운 병이고 순환기성 질병은 무서운 병이다.  (자연정혈요법은 자기 스스로 하는 것입니다.)

세균성 질병    감기, 콜레라, 장티푸스, 결핵, 종기 등이 이에 속한다. 현대의학에서도 세균성 질병은 큰 문제로 보지 않는다. 세균을 없애기만 하면 거의 다 낫는다. 그런데, 주사나 약물을 사용하면 인체에 매우 해롭다. 약물이나 주사는 백혈구의 기능을 점점 나약하게 만들어서 갈수록 더 독한 약과 더 많은 약을 투여해도 병은 더 악화되기만 한다.

혈액이 맑고 순환이 잘 되면 백혈구의 기능이 왕성하여 세균성의 질병은 접근도 못한다. 백혈구는 신(神)이 만든 최대의 항생제이다.

순환기성 질병 - 현대의학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    암, 고혈압, 심장병, 간 질환, 위장병, 두통, 탈모, 신장(콩팥)병, 간 질환, 신부전증, 백혈병, 피부병, 아토피,...... 피가 오염되고 찌꺼기가 발생하여 수많은 모세혈관을 막고 피 흐름을 방해하여 발생하는 병이다. 늙어가는 이유도 이 때문이며 10,000 명중에 9,995 명 정도는 순환기성 질병으로 사망한다. 나머지 5명은 세균성 전염병이나 안전사고, 자살 등으로 사망한다.    산삼 100뿌리를 먹는다고 해결될까? 오염된 피를 맑게 하고 막힌 수많은 모세혈관을 뻥 뚫어주는 방법이 있다면..... 이 지구상의 모든 현대의학으로는 불가능하다. JC요법만이 그 방법을 가지고 있다. 종합병원이 포기한 갖가지 불치병 환자를 낫게 하는 것이 그 증거이다. 겉보기에는 건강한 사람도 자연JC요법으로 알아보면 대부분 중환자로 판명된다. 종합병원의 첨단 장비로도 밝히지 못한 병을 JC요법은 족집게처럼 찾아낸다. 집에서 하루만 공부하면 된다.

JC요법은 현재 건강한 사람에 대해서도 가까운 장래에 발생할 병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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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환인천제

글쓴이 : 김영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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